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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파죽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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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성탄트리

2012년도 이제 성탄절을 앞두고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성탄 트리가 그다지 많이 보이지 않는데, 그만큼 마음의 여유들이 없는 이유겠지요.

어린시절..

집마당의 전나무에 해마다 성탄절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던 추억은 지금도 가끔씩 마음의 넉넉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운영하고 있는 도장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습니다.

검도장이 땀만 흘리는 곳이 아닌, 마음의 여유를 갖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